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예상도(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가 도시의 미래 50년을 대비하기 위해 대대적인 도시공간 재구조화를 본격화한다.
■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2024년 1월 완료된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19개 지구(주거 13·상업 5·준공업 1, 총 1139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업지역은 업무·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초고층 복합공간으로 재구조화되고, 준공업지역은 기숙사 외에도 업무시설과 연구소를 허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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