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사)광주미술협회와 협력하여 2024 동행展 ‘화폭與동락’을 오는 2월 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에서 개최한다.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광주의 미술이 아시아를 넘어 동시대 미술의 확장성을 담아내는 시도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작가 개개인의 내적 필연성을 표현한 결과물과 더불어, 사회와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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