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도 해당 보도가 등장하면서 손흥민의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라며 "2021년에 가장 최근 재계약을 맺은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마지막 해를 맞는다.그는 해외 구단과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자유롭게 사전 계약을 위한 협상에 열려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과의 계약에 열려 있는 구단은 바르셀로나로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이 이를 보도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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