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가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대상을 받은 후, 무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석규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가족의 소중함을 말씀드리고 싶었다.
그런 주제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가족을 잃으신"이라며 한참 말을 잇지 못했다.이어 "깊은 위로 말씀 드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