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6일 오전 1시30분(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2024시즌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직전 시즌 이 대회 결승전에서 결승 골을 터트리며 MVP를 수상했다.
이강인은 모나코의 골문을 노리는 결정적인 슛을 날렸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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