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석규가 '2024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우수 연기상, 베스트 커플상, 신인상까지 총 4개의 트로피를 받았고 '수사반장 1958'의 배우들은 올해의 드라마상, 우수 연기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함께 하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연기했던 배우 최불암이 공로상을, 고(故) 김수미가 특별 감사패를 수상하면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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