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핑크가면을 쓴 노을 역을 맡은 박규영이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블랙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웨이브 있는 단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박규영은 '오징어 게임' 시즌2 속 캐릭터 '노을'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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