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와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두 차례 안전 회의를 열어 날씨 등을 평가했다”라고 발표했다.
리버풀과 맨유는 6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리버풀과 맨유의 맞대결은 노스웨스트 더비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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