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서재민 영입으로 왼쪽을 맡길 든든한 선수를 품었다.
5일 수원FC는 "왼쪽 측면 자원 서재민의 영입해 측면 자원을 강화했다"라고 발표했다.
1·2부 통산 105경기에 출장해 4골 6도움을 기록하며 경험을 쌓은 서재민은 수원FC에서 6년 만에 K리그1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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