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던 배우가 2020년 12월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된 사실 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한도우가 2020년 12월 대마초 흡연으로 기소유예 처분 을 받았지만, 처분 이후에도 자숙없이 활동 을 이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한도우는 "당시 호기심이라는 핑계로 저 자신을 합리화하려 했지만 조사를 받으며 제 행동이 얼마나 큰 잘못이었는지 깨닫게 되었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며 살아왔다 "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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