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잔재물 점검.(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책임성과 효율성, 안전성을 강화한 2024년 학교시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춘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성과는 시설 사업 실명제 도입, 표준절차 모델 개발, 자재 선정 기준 개선, 학교시설 수선 주기 마련, 내진 보강 사업 완료, 설계 공모사업 운영, 화재 안전 대책 강화 등으로 나눠볼 수 있다.
시설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사업 실명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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