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도 본 적 없어!” 아르테타의 분노→‘최악의 심판’에게 “이게 어떻게 PK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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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도 본 적 없어!” 아르테타의 분노→‘최악의 심판’에게 “이게 어떻게 PK야?”

심판의 석연치 않은 페널티킥 판정에 미켈 아르테타가 분노했다.

경기 종료 후 아르테타 감독도 판정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영국 ‘익스프레스’도 “아르테타 감독은 심판의 페널티킥 선언에 격분했다.그는 불신의 목소리를 냈다.아스널 팬들도 살리바가 페드로와 부딪히기 전에 공과 접촉했다고 주장하며 분노를 표했다”라며 심판 판정의 아쉬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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