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빅리거 박찬호를 시작으로 최희섭, 서재응, 류현진(현 한화 이글스)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누볐다.
박찬호는 다저스에서 9시즌 동안 275경기(181선발)에 등판해 84승58패2세이브, 평균자책점(ERA) 3.77을 올렸다.
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3억8400만 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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