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속에서 핑크가면을 쓰고 탈락한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쏘는 노을 역으로 등장한 후일담을 전했다.
노을의 생각도 덧붙였다.박규영은 "제가 했어요 사실.
애매하게 다친 사람들을 데려다가 노을이가 생각하기에 옳지않은 나쁜 짓들을 한다고 생각해서 편하게 보내주자는 것이 노을의 생각이긴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