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떠나보내며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셀코TV’에 공개된 영상에서 함익병은 신경외과 박광우 교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20년째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간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장모님은 보고 싶은 사람이 더 이상 없었고, 남은 삶의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셨다” 며 “죽음은 삶의 종착지가 아니라 내가 잘 살아왔음을 증명하는 여정의 끝” 이라고 장모님의 삶을 통해 자신도 삶과 죽음을 깊이 고민했다고 전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발언들 함익병은 과거 여성과 독재 관련 발언으로 논란 을 일으킨 적이 있는데, 그는 2014년 한 언론 인터뷰에서 “여성은 국방 의무를 지지 않으니 권리는 4분의 3만 행사해야 한다” 며, “독재가 잘못된 게 아니며 더 잘 살 수 있다면 왕정도 상관없다”고 주장 해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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