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뉴스1에 따르면 이정재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인터뷰에서 고교 동창인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의 친분과 관련해 "두 명 다 유명한 사람이다 보니까 뉴스화가 된 게 아닌가 그 정도로 생각한다.동창이라 밥 한 번 먹은 것"이라고 운을 뗐다.
내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이 사진이 어떻게 (기사로) 나갔는지 궁금했다.
그분 블로그에 한동훈씨가 식당 들어가고, 나와서 길거리 걸어 다니는 사진 등이 올라와 기사화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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