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인천에서 많은 눈이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 50분을 기해 강화군에, 6시 30분을 기해 인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 발효 후 인천에서는 오전 9시 30분 현재까지 눈 피해 신고 10건이 119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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