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의 기대주 김지수가 3경기 연속 출전에 실패했다.
김지수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투입되지 않으면서 3경기 연속 출전은 이어가지 못했다.
브렌트퍼드는 계속 공세를 높여 후반 추가 시간 킨 루이스-포터, 요안 위사의 연속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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