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소재 한국교통대학교는 3일 경기도 판교역사 내에 새로운 대학라운지 'KNUT EUM'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는 대학의 120주년과 KTX-이음 충주 연장 개통이 맞물린 시점에서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KNUT EUM'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다목적 라운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