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의 새 명소로 자리 잡은 '스피어'(Sphere)다.
개장한 지 1년 4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스피어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라스베이거스의 관광 명소가 됐다.
해가 진 뒤 스피어는 외벽에서 뿜어져 나오는 휘황찬란한 영상이 한층 선명해지면서 웅장함이 더 도드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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