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정규시즌을 8위로 마치며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냈지만, 한화 이글스에도 눈에 띄는 활약을 한 선수들이 있다.
가장 큰 인상폭이 기대되는 선수는 신인 황영묵이다.
황영묵의 지난 시즌 연봉은 신인 최저 연봉인 3000만원으로, 상대적으로 큰 폭의 인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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