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진 속에서 아마드 디알로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마드는 맨유의 2024년 12월 이달의 선수상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루벤 아모림 감독의 맨유는 힘든 연말을 보냈지만 아마드가 한 달 동안 보여준 기여는 긍정적이었으며 팬들에게 인정받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마드는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되며 12월 첫 경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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