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교체로 나선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팀의 역전패 속에 5∼6점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이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17분 티모 베르너 대신 투입됐다.
양 팀을 통틀어 풋몹 평점에서는 뉴캐슬의 풀백 발렌티노 리브라멘토와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가장 높은 7.9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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