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3일(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는 폭탄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이 리버풀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즌이라는 걸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살라와의 재계약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리버풀 팬들은 환호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살라가 직접 2024-25시즌이 리버풀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즌이 될 수 있다고 말해 리버풀 팬들을 긴장하게끔 만들었다.
매체는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 팬들에게 폭탄 선언을 했다"라며 "그는 계약 협상이 계속 중단된다면 이번 시즌이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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