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 씨가 탈장 수술을 무사히 마친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수지는 과거 150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99kg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체중을 달성했다.
내레이션을 통해 류필립은 "사실 그동안 (누나가) 탈장이었는데 수술을 못 받았다.수술을 받을 수 있는 몸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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