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끌려가" '은둔' 금쪽이...母 머리채 무차별 폭행, 父 앞에서 자해
집에서 은둔하는 중학생 금쪽이가 정신 병원에 입원했었다고 고백했다.
금쪽이를 데리고 나오기 위해 조심스럽게 금쪽이 방에 들어간 엄마는 금쪽이의 작은 몸짓에도 움찔거렸다.
엄마는 금쪽이와 병원에 가기 위해 깨우자 금쪽이는 엄마를 향해 발길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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