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성매매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남편 이수를 두둔하며 누리꾼들과 벌였던 설전을 후회했다.
한편 린과 이수는 2014년 9월 결혼했으며, 이수는 지난 2009년 온라인에서 알게 된 A양(당시 만 16세)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이수는 성매매 사실은 인정했으나 상대방이 미성년자였음을 몰랐다고 주장했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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