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마야가 방송 활동을 접은 후 근황을 전했다.
3일 마야는 개인 채널에 "액비(액상 비료) 통을 사러 다녔어요.깻묵 액비를 만들려고요.요강도 샀어요.오줌 액비도 만들어 보려 해요.한의원에서 나오는 약 지게미도 모으려 해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개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최근 마야는 "추위에도 꺾이지 않는 초록이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애정 어린 문구와 함께 농사 중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가 하면, 2024년 12월 31일에는 탄핵 집회에 참여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