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동 중인 트리니다드 토바고 국적의 싱어송라이터 니키 미나즈가 전 매니저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최근 니키 미나즈가 전 매니저 브랜든 개럿에게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브랜든은 니키의 투어 당시 매니저로 일하던 중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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