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선배 오타니, 김혜성에 "친구야,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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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선배 오타니, 김혜성에 "친구야, 환영해"

김혜성(26)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입단에 대해 같은 팀에서 뛰게 될 선배이자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가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다저스는 4일(한국시각) 김혜성과 3+2년 최대 2200만달러(약 324억원)의 조건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밝힌 뒤 지난해 6월 오타니의 소속사인 CAA 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는데 이번 계약으로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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