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숙은 자신의 SNS에 영자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정숙은 영자가 자신을 향해 험담을 했다며 “자꾸 혼자서 억울하다고 몰고 가지 말라”고 주장했다.
이에 영자는 “여론몰이를 계속하시면 저도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맞섰고, 정숙은 “여론몰이를 한 적 없다”며 삼자대면을 제안하는 등 두 사람의 갈등은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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