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한 비서’가 2회 방송에 앞서, 최연소 인사팀 과장에서 한지민의 비서가 된 이준혁의 뉴 오피스 라이프를 공개했다.
“아무데나 이직시키고 돈만 벌면 그만이에요? 대체 수수료가 얼마길래?”라며 지윤에게 잔뜩 날을 세운 전적이 있었다.
제작진은 “2회에서는 은호가 지윤의 비서에 채용된 배경이 드러난다.그리고 그녀의 비서로 거듭나기 위한 은호의 노력과 그런 그를 탐탁지 않게 바라보는 지윤의 오피스 라이프가 그려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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