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한덕수 탄핵 내란죄 빼면 뭐가 남나…신속히 결론 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진우 “한덕수 탄핵 내란죄 빼면 뭐가 남나…신속히 결론 내야”

국민의힘 주진우 법률자문위원장은 4일 “대통령을 ‘내란수괴’라 부르던 민주당이 ‘내란죄’를 탄핵소추 문에서 뺐다”며 “이 결정은 당장 한덕수 대행의 탄핵 재판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덕수 대행 탄핵소추 문의 핵심 내용은 대통령의 내란죄를 국무회의에서 막지 못하고 공모·묵인·방조했다는 것”이라며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소추에서 내란죄를 빼면 도대체 뭐가 남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애초에 탄핵거리가 아니었던 것”이라며 “헌법재판소는 민주당에 권유해 대통령 탄핵만 앞당길 궁리를 하지 말고, 쟁점이 아주 간단한 한덕수 대행 탄핵소추부터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