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기간 경기지역에서 각양각색의 문화·예술 행사가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 전시와 영화라는 두 장르를 융합해 행사를 기획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박물관의 해외문화교류 특별전 '명경단청: 그림 같은 그림'과 연계한 행사로, 새해를 맞아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