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텔레그래프’는 3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1월 이적시장 타깃을 정하는데 후사노프를 노린다.후사노프는 토트넘 훗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도 지켜보고 있다.맨시티는 현재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나단 아케 등은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후사노프는 맨시티의 니즈와 부합하는 타깃이다”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특급 센터백 후사노프는 2004년생으로 2023년부터 랑스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랑스에서 프랑스 리그앙 11경기(선발 9경기), 811분을 소화했고 올 시즌엔 주전으로 나서면서 13경기(선발 11경기)에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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