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보수'를 향해 저지른 용서받지 못할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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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보수'를 향해 저지른 용서받지 못할 '죄악'

98년 이후 평화적 정권 교체로 우파와 좌파가 정권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도, '좌파 전복론 및 나라 헌납론'은 보수 정당 내에서 소수 지분을 차지하면서도, 막후에선 정치적 영향력을 꽤 크게 발휘하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민주당 간첩 정권이 북한 김정은에 나라를 헌납하려 한다'는 말이 도무지 통하지 않는 세대들.

보수는 이제 윤석열을 깨끗이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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