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KIA 유력 테이블 세터 박찬호·최원준?…'40-40 재도전' 김도영 밥상 누가 차릴까
KIA 이범호 감독의 성향을 고려하면 박찬호와 최원준 테이블 세터 조합이 유력하다.
박찬호는 2024시즌 1번 타순에서 타율 0.296, 101안타, 4홈런, 36타점, 27볼넷으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주로 2번과 9번 타순에 기용된 가운데 최원준은 2번 타순에서 2024시즌 타율 0.310, 48안타, 4홈런, 21타점, 14볼넷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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