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김민재' 미쳤다! 맨시티 입단 급물살, 韓 축구도 못했는데…"이적료 365억, 즉시 전력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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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김민재' 미쳤다! 맨시티 입단 급물살, 韓 축구도 못했는데…"이적료 365억, 즉시 전력감 OK"

맨체스터 시티가 '오일 머니'에 인수된 뒤 아무도 이루지 못했던 아시아 선수의 입단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 샛별 센터백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의 맨시티 입단 확률이 상당하다는 점을 알렸다.

신문은 이어 "그러나 수비수들 부상 문제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질 않고 있다.이로 인해 맨시티의 시즌이 흐트러졌다"며 "맨시티가 무패를 질주하던 이번 시즌 초반 14경기에서 과르디올라가 지휘하는 센터백 4명은 적어도 한 명 이상 매 경기에 결장했다.(센터백)후벵 디아스와 존 스톤스는 지난해 10월 토트넘과의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 패한 뒤 함께 뛴 적이 없다.둘 다 부상을 당했다"며 후사노프의 즉시 영입으로 맨시티가 방향타 돌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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