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날은 1월3일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프랑스 통계청(INSEE)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04년∼2023년 날짜별 사망자수 평균을 계산한 결과 1월3일이 가장 높았다고 일간 르파리지앵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일 평균 사망자가 1천600명이었지만 1월3일은 19%가량 더 높은 약 1천90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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