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우원식(왼쪽) 국회의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참사가 일어나 유가족들이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 기업인들과 국민들은 국가적 재난일 때마다 서로 손을 잡아주는 전통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그 분들의 손을 잡아주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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