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을 이룬 FC안양이 2024시즌 K리그2 득점왕 모따(28·브라질)를 영입하며 1부리그 도전을 위한 전력 강화에 나섰다.
3일 FC안양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16골 5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른 모따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최상위 리그 도전을 앞둔 안양과 K리그1 무대를 처음 밟게 된 모따의 시너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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