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숙-10기 정숙, ‘친자매 케미’ 극적 회복 “오해니까 마음 풀었으면” 화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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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0기 영숙-10기 정숙, ‘친자매 케미’ 극적 회복 “오해니까 마음 풀었으면” 화해 성공

2일 방송된ENA와SBS Plus의 공동 제작 예능‘나는SOLO,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나솔사계’)에서는10기 영숙이 미스터 박과 미스터 백김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공개되는가 하면, 10기 영자가 미스터 황 대신 미스터 흑김과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했다.또한 미스터 백김을 두고 멀어졌던10기 정숙과10기 영숙은 다행히 극적 화해해 모두를 안도케 했다.

이날16기 영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0기 영숙과 영자에게“어제(10기 정숙)언니가 서운해 했다.(10기 영숙 언니가 미스터 백김과 관련해 자기에게)하나도 언질을 안 해줬다고”라고10기 정숙에 대해 언급했다.이어16기 영자는“난 미스터 배님을 좋아하는데, 22기 영숙 언니를(미스터 배님이)데려다주는 모습을 보고 질투가 났다”고 털어놨다.

10기 정숙이 나가자, 10기 영숙은“미스터 박님은 어떤 것 같아?난(미스터 박님과)데이트하면 재밌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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