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렛츠고 파크골프' 트로피를 받고 감격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OBS '렛츠고 파크골프' 마지막 회에서 박정아와 조주한은 게스트 개그맨 오정태, 윤성호와 끝장 케미를 선보였다.
첫 라운드부터 OB를 만들어낸 조주한과 달리 박정아는 볼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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