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흥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근처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불법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윤석열 대통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채상병 사건 이후 해병대 선후배 전우들은 김흥국씨를 더이상 해병대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정치 모임에서 두번다시 해병대 선후배 언급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댓글에는 "니네만 해병이냐"라고 답했다.
김흥국은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윤 대통령을 지키는데 이번 주가 고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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