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5억? 싫어!…맨유서 쫓겨나지만 자존심은 있다→성골 유스 FW '오직 빅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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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억? 싫어!…맨유서 쫓겨나지만 자존심은 있다→성골 유스 FW '오직 빅리그'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팀에서 출발해 프로 무대 데뷔까지 모두 맨유에서 해낸 '성골 유스'다.

당시 맨유 지휘봉을 잡고 있던 라이언 긱스 감독은 유스팀에서 래시포드를 차출했고 그렇게 래시포드의 맨유 프로 데뷔가 이뤄졌다.

최근 맨유에서 래시포드의 상황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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