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3일 1군과 퓨처스리그, 잔류군을 지휘할 코치진 보직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 1군 수석코치에서 퓨처스리그 감독으로 보직을 바꾼 뒤 한 시즌 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병규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는 김경태 투수총괄, 신재웅 투수코치, 황병일 타격코치, 손지환 수비코치, 정주현 작전코치, 양영동 주루 및 외야수비코치, 최경철 배터리코치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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