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 with uS, GS’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이 2025시즌을 함께할 유망주 3명을 영입했다.
서울 오산고등학교(이하 오산고) 졸업 후 프로에 직행한 바또 사무엘(19), 윤기욱(19)과 제주유나이티드 출신의 유망주 골키퍼 임준섭(22) 등 3명이 FC서울과 함께하게 됐다.
자유계약선수로 FC서울에 합류하게 된 골키퍼 임준섭은 194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공중볼 처리와 빌드업 능력에 강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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