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노프가 맨시티로 이적한다면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아시아인 선수가 된다.
지난 2023년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에 데뷔해 벌써 14경기를 뛰었을 정도로 자국에서 기대가 큰 유망주다.
만약 후사노프가 맨시티로 향할 경우 후사노프는 맨시티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아시아인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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