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 해역에 적용되는 삼치 금어기가 지난해보다 20여일 당겨져 어민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인천시는 인천 해역 삼치 금어기가 해양수산부 규제완화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치 금어기가 기존 5월 1∼31일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4월 10일∼5월 10일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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