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재영이 자신의 SNS에 "올해도 어김없이 남편이 학을 떼는 오늘 생일인 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생일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 듯한 모습이다.
특히 깊게 파인 V넥 의상으로 볼륨감까지 훤히 드러낸 진재영의 과감한 섹시미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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